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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제 2의 이효리다운 팔뚝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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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 힐링 만끽하는 소녀시대 유리, '잘생쁨' 폭발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리는 흰 티셔츠에 노란색 바지를 입고 톰보이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자연스러운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팔뚝에 그려진 타투 스티커는 와일드한 매력을 더하며 '잘생쁨'이라는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댓글을 통해 유리의 잘생긴 외모를 칭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2024-09-04 1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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