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이유영이 지난 8월 딸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4일 이유영이 8월에 득녀했다고 밝혔다.

이유영은 지난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소식을 전하며 9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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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데뷔하여 영화 '간신', '나를 기억해', '디바', '간호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에서 김홍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