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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현장] "구속 됐었냐고 묻더라" 축구계 복귀한 최초의 '혼혈 국대' 장대일 "지도자 도전, 아직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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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일, 10년 만에 축구계 복귀! "후회 많았지만, 지금이 가장 행복해"
1998 프랑스 월드컵 멤버였던 장대일이 2년 전부터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며 축구계에 복귀했다.
그는 현재 세종시 유소년 클럽 팀 감독을 맡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장대일은 "10년 전에 축구계로 돌아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하며, 지금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큰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B급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A급까지 도전하며 본격적으로 지도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4-09-04 1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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