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혜윤이 차세대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하며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돌아온다.

이 드라마는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구미호와 스타 축구선수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김혜윤은 변하지 않는 젊음을 즐기는 독특한 구미호 은호를 연기한다.

상대역으로는 183cm의 로몬이 캐스팅되어 비주얼 케미 기대감을 높인다.

'마에스트라', '연애대전'의 김정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최고의 치킨'의 박찬영·조아영 작가가 공동으로 각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