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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장 후보 "차별금지법 반대…창조론은 신념 문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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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인권위원장 되려다 '차별금지법'에 발목 잡히나? '진화론 vs 창조론' 논쟁까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는 인사청문회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혀 논란이 되었다.
그는 '진화론 vs 창조론' 논쟁에 대해서도 자신의 믿음을 강조하며 뜨거운 질문을 받았다.
또한, 1948년 건국론을 주장하며 '뉴라이트' 의혹에 휩싸였다.
안 후보자는 장남에게 대치동 아파트를 편법 증여한 의혹과 과거 로펌 활동 당시 유명 리조트 회장 아들의 성매매, 성관계 불법촬영 사건을 변호한 경력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했다.
2024-09-04 18: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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