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캐나다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그에 대한 뜻밖의 의혹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이 중고거래로 브브걸의 사인이 담긴 앨범을 구매했는데, 앨범에 'TO.
이휘재 선배님'이라는 글귀와 함께 비매품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브브걸이 신인 시절 이휘재가 출연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홍보 목적으로 앨범을 돌렸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휘재는 현재 캐나다에서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새 소속사를 찾지 않고 방송 활동도 하지 않고 있어 은퇴설이 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