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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보강 도로공사, 장점 강화 현대건설과 약점 메운 GS칼텍스··· 여자배구 드래프트 “이래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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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여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 김종민 감독의 선택은 '세터 김다은'!
2024-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1순위로 세터 김다은을 지명했다.
김 감독은 기존 세터 이윤정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 높이와 볼 컨트롤 능력을 갖춘 김다은을 선택하며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현대건설은 1위 블로킹 팀임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위해 신인 미들블로커 강서우를 뽑았고, GS칼텍스는 최장신 미들블로커 최유림과 아웃사이드 히터 이주아를 지명하며 높이 보강에 나섰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1라운드 지명권 없이 2라운드에서 리베로 오선예를 선택했다.
2024-09-04 17: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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