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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109구 여파’ 삼성 로테이션 바뀐다…1R 루키 육선엽, 롯데 상대 선발 데뷔전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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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 로테이션 대변신! 육선엽, 롯데전 첫 선발 등판!
삼성 라이온즈가 코너의 109구 투구 후 관리 차원에서 일요일 등판을 제외하고 선발 로테이션을 변경했다.
백정현과 원태인의 등판 일정을 조정하고, 6일 롯데전에는 신인 육선엽을 선발로 투입한다.
육선엽은 2024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우완 유망주로, 이번 등판을 통해 데뷔 첫 선발 등판을 치르게 되었다.
삼성은 두산전 선발로 황동재를, 라인업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성규를 기용했다.
2024-09-04 17: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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