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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싱글' 안문숙 "어려울 때 같이 살이 시작, 위안 느껴"..뜨거운 안녕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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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안문숙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하차… 김성녀 합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안소영과 안문숙이 하차하고, 마당놀이 여왕 김성녀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
김성녀는 배우, 국악인, 교수, 예술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24시간이 모자란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혜은이와의 인연, 박원숙과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이야기, 마당놀이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털어놓는다.
한편, 2년 동안 함께했던 안소영과 안문숙은 마지막 밤을 보내며 뭉클한 작별 인사를 전한다.
2024-09-04 16: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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