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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빈볼 아닐 것…보호대 더 두꺼운 거 구해줘야" 150km 사구에 '악' 김도영, 4일 한화전 정상 선발 출전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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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팔꿈치 맞고도 '괴물' 풀가동! 40홈런-40도루 향해 질주!
KIA 김도영이 전날 LG전에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강속구에 왼쪽 팔꿈치 보호대 부근을 맞았지만, 단순 타박상으로 확인되어 다음날 한화전에 바로 출전합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125경기에서 타율 0.
347, 167안타, 35홈런, 98타점, 36도루를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며, KBO리그 역대 두 번째 시즌 40홈런-40도루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안도하며, 앞으로도 몸쪽 공에 대한 걱정은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2024-09-04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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