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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안타' 한화 최초 역사 쓰고 백업 전락, 오히려 좋았다? 왜?…"1군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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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 `밀어치기` 홈런으로 한화 승리 이끌었다! 가을야구 꿈꾸는 `20살`의 뜨거운 열정
한화 이글스의 20살 유망주 문현빈이 벤치에서 기회를 엿보다 8월 이후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5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3일 두산전에서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문현빈은 올 시즌 초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노력하며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김경문 감독의 지도 아래 성장한 문현빈은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2루수와 3루수를 모두 준비하며 팀에 보탬이 되고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24-09-04 1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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