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대전 가면 찾는 절친일 뿐' 김도영에게 '문·김 대전'은 옛말 "저랑 (노)시환이 형 얘기에 (문)동주가 못 껴요"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도영-문동주, '문·김 대전'은 옛말…절친 케미 폭발
KIA 김도영과 한화 문동주는 고교 시절 '문·김 대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라이벌이지만, 현재는 절친한 사이로 밝혀졌다.
김도영은 문동주와 자주 만나 야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김도영과 노시환은 문동주를 종종 놀리지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3년 차를 맞이하며 성장한 두 선수는 각자의 팀에서 에이스와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24-09-04 16:40:1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