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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그립까지 잡아주며 키우는 LG 비밀 병기 육성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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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150km '비밀병기' 직접 훈련시키며 '제2의 김광현' 꿈꾼다!
LG 염경엽 감독이 1군 경험 없는 신인 투수 허용주를 직접 훈련시키며 '비밀병기'로 키우고 있습니다.
허용주는 2023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67순위로 LG에 입단했으며, 고등학교 시절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자랑했지만 제구력이 아쉬웠습니다.
염 감독은 허용주의 제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공 그립까지 잡아주며 세심한 지도를 하고 있으며, 허용주를 '제2의 김광현'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4-09-04 16: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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