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박성웅과 신은정이 쉴 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신은정은 MBN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따뜻하고 유쾌한 연기로 호평받고 있으며, tvN 드라마 '아름다운 우리 여름'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박성웅은 영화 '필사의 추격'에서는 1인 7역을 소화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 변주를 선보였으며, 연극 '랑데부'에서는 부드러운 멜로 연기로 변신했다.
또한 KBS 2TV 드라마 '개소리'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출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