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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기시다'… 고별 방한으로 윤 대통령과 '브로맨스'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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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기시다 '브로맨스'는 끝났나? 팥 없는 찐빵, 역사 문제는 여전히 과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년간 11차례 만나며 '셔틀 외교'를 복원했지만, 역사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윤 대통령의 강제동원 해법 발표 이후 일본의 호응이나 과거사 반성은 없었고, 이번 고별 방한에서도 역사 문제 해결에 대한 진전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기시다 총리는 모험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국민이나 정부가 기대하는 선물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4-09-04 04: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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