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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1순위’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높이 좋은 김다은, 이윤정도 긴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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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1순위 세터' 김다은에 대한 기대감 폭발! 이윤정과의 '높이 경쟁' 예고!
2024-25시즌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1순위로 세터 김다은을 지명하며 팀의 높이를 강화했습니다.
김 감독은 김다은의 높이와 볼 컨트롤 능력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주전 세터 이윤정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4-09-04 0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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