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아수라장' 여자배구 드래프트, 왜 추첨하다 중단해야 했나…'또 1순위' 도로공사 김다은 지명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KOVO 드래프트, 구슬 추첨 기계 오류로 '혼돈의 카오스'…김세빈 동생 김다은 1순위 지명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구슬 추첨 기계 오류로 혼란이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가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김세빈의 동생인 김다은을 지명했다.
GS칼텍스는 2~3순위 지명권을 가져갔고, 최유림과 이주아를 선택했다.
드래프트는 예상치 못한 문제로 50분이나 지연됐지만, 19명의 선수가 지명을 받았다.
2024-09-03 23:42:2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