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남다른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성형 의혹에 대해 "성형은 한 적 없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왕자 미모' 유지를 위해 기초 스킨케어에만 30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에도 에어컨을 틀지 않고 겨울에는 핫팩을 붙이는 등 극강의 피부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과거 여자친구들에게 피부 관리 비법을 전수해줬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