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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o, Corea!’ 이탈리아 리그 준우승 팀 몬자, 한국 입국…세터 크렐링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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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자, 한국 상륙! 이우진과 함께 '슈퍼매치' 불태운다!
이탈리아 세리에 A1 소속팀 베로 발리 몬자가 9월 7~8일 열리는 '슈퍼매치'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입성했다.
몬자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입국하며 슈퍼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팀의 주전 세터 페르난도 크렐링은 한국 팀들의 수준 높은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팬들에게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몬자에서 함께 뛰고 있는 이우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전하며 그의 성장을 기대했다.
이우진은 20세 이하 세계선수권 이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몬자는 6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공식 행사를 시작하며 7일 대한항공, 8일 KOVO 올스타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4-09-03 2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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