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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브라이언도 놀란 깔끔 성격 “새벽 4시에 일어나 청소+산책” (청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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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내 이상화 '청소 중독'에 혀 짧은 소리? "카펫 떼서 닦고 말려요!"
가수 강남이 MBC '청소광 브라이언'에 출연해 아내 이상화의 놀라운 청소 중독을 폭로했습니다.
강남은 이상화가 새벽 4시에 일어나 집안 청소부터 반려견 산책까지 2시간씩 꼼꼼하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강남은 오후 2시쯤 일어나 아내의 청소하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상화가 카펫을 떼서 브러시로 닦고 말리는 것을 보고 "너무 심하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2024-09-03 23: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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