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 럼 신임 서기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교역, 투자, 첨단산업, 인프라,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한-아세안 연대구상 이행에도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습니다.

럼 서기장은 한국을 특별한 파트너로 언급하며 협력 증진 의지를 밝혔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