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청소광' 브라이언 경악시킨 '극강의 더러움' 고백… '샤워 이틀에 한 번, 물티슈로 닦았다'

'청소광' 브라이언이 강남의 집을 방문해 그의 놀라운 청결 상태에 감탄했다.

강남은 아내 이상화의 꼼꼼한 청소 덕분에 집이 깨끗해졌다고 밝혔다.

반면 강남은 샤워를 이틀에 한 번, 물티슈로 닦는 등 청결에 무심한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강남의 '극강의 더러움'에 경악하며 '때리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남은 결혼 초반 이상화와 청소 때문에 크게 싸웠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24-09-03 22:42:35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