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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청문회서 '文수사' 충돌…"논두렁 2탄" "범인 잡아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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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문재인 수사' vs '김건희 특혜' 공방전으로 밤샘!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3일 국회에서 열렸다.
여야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다혜 씨에 대한 검찰 수사를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배은망덕·패륜 수사'라고 비난했고, 국민의힘은 '수사를 하지 말라는 건가?'라고 맞받아쳤다.
또한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는 참고인으로 채택되었지만 불출석했다.
청문회는 밤 10시까지 이어졌고, 법사위는 4일 오전 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2024-09-03 22: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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