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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패럴림픽’ 김옥금, 끝내 개인전 메달 실패…“혼성전 금메달 노린다” [파리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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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금, 아쉽게 동메달 놓쳤지만 '혼성'은 금메달 노린다! 은퇴 앞둔 '최고령'의 마지막 불꽃!
2024 파리 패럴림픽 여자 단식(W1)에서 김옥금(64)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4강전에서 천민이(중국)에게 아쉽게 패한 뒤 흔들린 멘탈이 동메달 결정전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시사한 김옥금은 남은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9-03 2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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