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방송인 임현주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첫째 딸 아리아를 출산한 지 1년 만이다.

임현주는 2일 자신의 SNS에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내년 2월에 저희 가족이 네 식구가 된다”고 밝혔다.

특히 남편 다니엘과 함께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둘째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나눴다.

임현주는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건강한 출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