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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文 수사, 제2 논두렁 시계"…심우정 "법과 원칙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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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후보 인사청문회, '文 전 대통령 수사' vs '김건희 명품백' 뜨거운 공방!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거웠다.
민주당은 '제2의 논두렁 시계 사건'이라며 수사의 부당성을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검찰의 수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도 거론됐으며, 심 후보자는 수사심의위원회 결과를 언급하며 즉답을 피했다.
김 여사의 친오빠인 김진우 이에스아이앤디 대표는 참고인으로 불려졌지만 불출석했다.
2024-09-03 2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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