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리일규 "북러 밀착 속 中 불편한 심기…韓 잘 활용해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리일규 전 참사, "북중관계 악화, 통일 기회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정치참사가 북러 밀착 속 북중관계 악화를 한국의 통일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북한 간부들을 변화의 주체로 포섭하고 김정은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3대 악법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심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한미연합의 목표는 안정이며 중국은 한일과의 대결 구도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4-09-03 20:27:1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