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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호명' 장신 세터 김다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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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계의 괴물, 김다은! 도로공사 품에 안기다!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장신 세터 김다은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되었습니다.
178.
2cm의 큰 키와 뛰어난 공수 능력을 갖춘 김다은은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세터임에도 불구하고 날개 공격수 못지않은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여 '세터계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김다은은 앞으로 한국도로공사의 새로운 에이스로 성장하여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09-03 2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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