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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해프닝에 말문 연 윤박 "난 원래 이름이 '윤박', 힘내라"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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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박존' 되다?! 윤박의 빵터지는 반응ㅋㅋㅋ
정부가 외국인 한글 성명 표기를 '성-이름' 순서로 통일하기로 하면서 가수 존박의 이름이 '박존'으로 바뀌게 됐다.
이에 존박은 SNS에 "아니 저기 잠시만요"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고, 배우 윤박은 "저는 성이 '윤'이고 이름이 '박'입니다.
저도 미국 가보고 싶습니다.
존박 힘내라"라며 코믹한 반응을 보였다.
행정문서의 외국인 로마자 성명은 성-이름 순서로 띄어 쓰기, 한글 성명은 붙여 쓰기로 정해졌다.
2024-09-03 2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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