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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난임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임신한 제자보고 혼란('최소한의 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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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최소한의 선의' 선생님 변신! 섬세한 감정 연기 기대
장윤주가 영화 '최소한의 선의'에서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고등학교 교사 희연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희연은 반 학생 유미의 임신으로 혼란을 겪지만, 유미의 상황을 고민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의에 대해 고뇌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윤주는 '베테랑2'에서도 봉형사 역으로 유쾌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2024-09-03 20: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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