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빅클럽 6인방 회복훈련! 홍명보호, 팔레스타인전 승리 기대 UP!
9월 팔레스타인, 오만과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가 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이한범, 설영우, 황인범 등 6명의 해외파 선수들은 회복 훈련에 집중하며 컨디션을 조절했습니다.
특히 빅클럽 소속 선수들의 회복 훈련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홍명보호는 4일 단체 훈련을 거쳐 5일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