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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박신자컵]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이번 경기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 우리은행 심성영, “감독님한테 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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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영, 친정팀에 비수! 우리은행, KB 꺾고 준결승 눈앞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를 65-48로 꺾고 박신자컵 3연승을 달렸다.
심성영은 15점 3리바운드 2스틸로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위성우 감독은 “KB는 전력을 다하지 않는 것 같다.
이번 경기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심성영은 “감독님을 믿고 몸을 맡겼다.
공격보다 수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9-03 19: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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