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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김종민, 현대 강성형 감독 신인 드래프트 추첨 '허허' GS 이영택 감독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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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2년 연속 1순위 뽑았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100% 만족' 드래프트 흥행
2024~25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목표여상 세터 김다은을 뽑았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김세빈에 이어 2년 연속 1순위를 차지하며 행운을 이어갔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미들블로커 최유림과 아웃사이드 히터 이주아를 2~3순위로 지명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4순위는 현대건설이 차지하며 강성형 감독은 미들블로커 강서우를 영입했다.
드래프트 과정에서 추첨 오류로 한때 혼란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기존 추첨 결과를 인정하며 마무리되었다.
2024-09-03 1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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