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KTX '무임승차' 대참사?! 특실에서 입석행... '시구 펑크' 위기 넘겨
배우 이시언이 부산 시구를 위해 KTX를 탔지만, 회사 직원의 실수로 무임승차를 하게 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다.
이시언은 특실 좌석에 앉아 편안하게 여행을 즐겼지만, 승무원에게 적발되어 특실에서 입석으로 좌석을 옮겨야 했다.
이시언은 당황했지만, 승무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부산에 도착해 시구를 마쳤다.
이시언은 "회사 직원 덕분에 긴장감 넘치는 여행이 됐다"며 웃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