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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관리에 진심'인 홍명보 대표팀 감독...KFA, "입국 선수 피로도 감안, 선수단 미팅 연기"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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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선수들 피로도 고려해 미팅 연기! '완전체 훈련'은 4일부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을 앞두고 소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해외파 선수들의 늦은 합류로 인해, 홍 감독은 선수들의 피로도를 고려하여 예정된 선수단 미팅을 하루 연기했습니다.
홍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비주전 자원을 활용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현재 대표팀은 26명의 선수 전원이 소집을 완료했으며, 4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2024-09-03 18: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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