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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논란’ 윤박, 결국 주민등록등본까지 인증 “존박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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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이름 논란에 직접 해명 "성이 윤이고 이름이 박입니다!"
배우 윤박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외국인 성명 표기 표준안으로 인해 불거진 이름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윤박은 자신의 공식 계정에 주민등록등본을 공개하며 "저는 성이 윤이고 이름이 박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외국인 성명 표기를 성-이름 순서로 표기하는 표준안을 발표했고, 이는 가수 존박의 이름이 '박존'으로 표기될 수 있다는 추측을 낳았습니다.
이에 존박은 당황스러움을 표했고, 윤박의 이름 또한 '박윤'으로 바뀌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윤박은 이러한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입니다.
2024-09-03 1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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