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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KIA 응원할 줄이야, 에르난데스 일부러 오늘 냈다" 염갈량이 바라보는 '9치올'과 2위 싸움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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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9치올' 외쳐… 삼성 잡고 KIA와 한국시리즈 맞대결 예고
LG 염경엽 감독은 8월 부진을 딛고 9월 반등을 자신하며 '9치올'을 외쳤다.
2위 삼성과 2.
5경기 차로 최종전 맞대결 가능성도 열려있다.
염 감독은 에르난데스를 KIA와의 최종전에 선발 투수로 내세워 한국시리즈 대비 전략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지난해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조하며, 삼성과의 2위 싸움을 끝까지 치열하게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9-03 18: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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