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일본 출장 중 근황을 공개하며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그는 과거 출산 후 3년간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군살 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2013년 사업가 서정관과 결혼, 2016년 아들 서바로 군을 낳았습니다.
그는 현재 마포에 지하와 루프탑까지 있는 4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1층에는 잡화점과 카페, 2층에는 사무 공간, 3층에는 직원 휴게 공간, 4층에는 대표실, 지하에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