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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 KBL 도전' 지승태가 프로에서 다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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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창들과 프로 무대에서 재회를 꿈꾸는 지승태, 2024 KBL 신인 드래프트 도전!
홍대부고 시절 박무빈, 고찬혁, 나성호, 인승찬 등과 함께 농구를 했던 지승태가 2024 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잠시 농구를 떠났지만, 프로에서 활약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다시 꿈을 키우게 되었고, 동국대 편입 후 운동을 이어가며 드래프트를 준비하고 있다.
지승태는 친구들과 다시 한번 농구 코트에서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프로 스카우터들은 그의 힘과 수비 능력에 주목하고 있다.
2024-09-03 18: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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