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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52세에 단발펌 변신…두 아들 성인되더니 자유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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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52세에도 찰떡 소화력! '단발 파마' 변신에 팬들 감탄
배우 오연수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며 52세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오연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마 좀 말아 봤어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단발 파마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수는 블랙 상의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차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4-09-03 1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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