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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이 더 나오면 안 되는데…" LG 신민재 손목 염증으로 선발 제외, 당분간 대수비·대주자만 나선다 [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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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민재, 손목 염증으로 9월 첫 경기 결장… 염경엽 감독 "부상자가 더 나오면 안 돼!"
LG 트윈스의 주전 2루수 신민재가 오른쪽 손목 염증으로 9월 1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염경엽 감독은 신민재의 손목 상태를 3~4경기 지켜본 뒤 후반 대주자나 대수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염 감독은 8월 부진을 딛고 9월 반등을 노리고 있으며, 선수들의 의지를 강조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LG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투수 김유영, 정우영, 백승현, 외야수 안익훈과 함창건을 확대 엔트리로 콜업했다.
2024-09-03 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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