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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세터만 3명...김종민 감독이 전체 1순위로 김다은을 택한 이유는?[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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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높이' 잡았다! 178cm 장신 세터 김다은, 한국도로공사 품에 안겨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2년 연속 여자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며 178cm 장신 세터 김다은(목포여상)을 품에 안았다.
김 감독은 김다은이 볼 컨트롤 능력과 힘, 높이가 뛰어나고 양쪽으로 가는 볼을 자유자재로 토스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하며,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선수라고 기대했다.
김다은은 이미 한국도로공사에 있는 이윤정, 하효림과 함께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4-09-03 1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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