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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데뷔 후 처음으로 롤드컵 선발전서 좌절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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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의 사나이 '룰러' 박재혁, 첫 패배로 롤드컵 꿈 접다!
LPL 롤드컵 지역 선발전에서 '룰러' 박재혁의 징동 게이밍이 웨이보 게이밍에 패하며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박재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롤드컵 선발전에서 패배를 맛봤습니다.
박재혁은 2016년부터 젠지e스포츠 소속으로 4번의 선발전을 경험하며 8경기 연승을 기록하며 '선발전의 사나이'로 불렸습니다.
올해 징동 게이밍으로 4년 만에 선발전에 참가한 박재혁은 첫 경기 승리로 9연승을 이어갔지만, 웨이보에 패하며 2024년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2024-09-03 1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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