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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1순위 김다은 지명…GS, 2·3순위로 최유림-이주아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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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다은 품에 안았다! 드래프트 '대혼란', 추첨기 오류 논란까지!
2024-2025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전체 1순위로 세터 김다은을 지명하며 막을 올렸다.
드래프트는 추첨기 오류로 혼란을 겪었지만, 최종적으로 한국도로공사가 1순위, GS칼텍스가 2, 3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GS칼텍스는 최유림, 이주아를 선택했으며 현대건설은 강서우, 흥국생명은 이채민을 지명했다.
최천식 감독의 딸인 최연진은 IBK기업은행에 뽑혔고, 전다빈은 정관장의 지명을 받았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총 19명의 선수가 프로에 입단했으며, 신인 취업률은 역대 최저 수준인 41.
3%를 기록했다.
2024-09-03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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