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기업인 최선정이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저녁 행사에서 방콕 포시즌스 호텔 2박 숙박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최선정은 럭키드로우 숫자 종이를 뽑아 주머니에 넣어두었고, 당첨 발표 후 꾸겨진 종이를 확인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올 여름 바쁜 일정으로 강원도를 오가며 지냈지만, 딸의 생일을 맞아 공짜 방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선정은 현재 건강 식품 관련 CEO로 활동하며 시어머니 선우은숙과 함께 방송 출연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