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윤창현 전 국회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며, 코스콤의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윤 신임 사장은 금융·증권 분야 전문가로, 21대 국회의원 재임 시 토큰증권발행(STO) 허용 법안을 발의하는 등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또한,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보여줬다.
윤 신임 사장의 취임으로 코스콤의 STO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디지털 자산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