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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김정숙 현금 전달은 퇴임 후... 노무현 논두렁 시계 보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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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의원, 文 전 대통령 사위 수사 '정치적 탄압' 맹비난! 檢, '논두렁 시계' 2.0?
윤건영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서모씨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정치적 탄압이라고 비난하며 '별건 수사'와 '언론 플레이'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김정숙 여사가 딸 문다혜씨에게 5,000만 원을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 '논두렁 시계' 사건과 비교하며 검찰의 의도적인 망신주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 전 대통령 수사 관련 TF를 구성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2024-09-03 1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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