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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상관 명예훼손이 재판 실체…외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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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전 장관, '채 상병 사건 외압 없었다' 재차 강조하며 박정훈 전 단장 맹비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3일 열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항명 혐의 7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된 외압은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으로부터 이와 관련해서 어떤 외압이나 이런 것은 전혀 없었다'며 '상관의 적법한 이첩 보류 지시를 거부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해 상관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 이 재판의 실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채 상병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사과를 전했습니다.
2024-09-03 1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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