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김태호 PD의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해 이탈리아의 마리아로 변신, 또 다른 삶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니는 9월 27일과 10월 4일 두 주에 걸쳐 방송되는 '가브리엘'에서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에서 농가 민박 사장님인 마리아의 삶을 살아간다.
손님 픽업부터 요리, 연회 준비, 쿠킹 클래스 등 96년생 동갑내기 사장님의 라이프를 72시간 체험하며 월드스타 블랙핑크 제니가 아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