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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빅토리' 촬영 끝나기 전 진실게임 하다 울어..미안해서"('씨네타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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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빅토리' 필선 역 열연…춤 실력 향상 위해 4개월 고생
'씨네타운'에 출연한 혜리는 영화 '빅토리'에서 춤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필선 역을 맡았다.
혜리는 춤 실력 향상을 위해 4개월 동안 힘든 훈련을 거쳤으며, 촬영 중 진실게임 도중 함께 출연한 박세완을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눈물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유튜브 채널 운영과 관련, 출연자들을 위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9-03 14: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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